📢 “정해영 마무리, 더는 답이 아니다” – 어제 경기로 더욱 분명해진 기아 불펜 위기
어제(7월 22일) 광주 LG트윈스와의 경기, **기아타이거즈 정해영**은 다시 한 번 마지막 문을 닫지 못하며 **블론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7-4 리드를 가지고 마운드에 오른 정해영이 무너지며 팀의 고전 흐름을 직·간접적으로 증명했습니다.

🧩 어제 경기 7월 22일 ‘9회 초’, 정해영의 고비
- 9회 초, 기아는 8회말 역전 분위기를 이어 7-4로 앞선 채 마무리 정해영 투입.
- 선두 타자 천성호를 투수 땅볼로 잡았지만, 1사 이후 오지환·박관우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 위기.
- 결국 박해민에게 가운데 몰린 147 km 직구를 받아맞고 **3점 동점 홈런**, 분위기는 LG 방향으로 급변
- 더 충격적인 건 후속 구본혁에게 안타까지 허용, **정해영이 9회 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교체**됐다는 점입니다
정해영은 최근 7월 들어 6경기에서 5⅓이닝, 평균자책점 10.13이라는 최악의 부진을 보이며,어제 경기도 3점 차 넉넉한 세이브 상황에 등판 하고 마무리로서 최선의 상황에서 블론 세이브를 만들었습니다 “기아 마무리 교체 필요” 목소리가 뜨겁습니다.
📊 시즌 기록 분석 – 마무리 적임자? NO
2025시즌 들어 정해영은 3~4월(12⅔이닝, ERA 2.13), 5월(14이닝, ERA 2.57)을 기록하며 순항했지만, 6월엔 13⅔이닝, ERA 4.61로 흔들렸고, 7월엔 6경기 5⅓이닝, 2패 4세이브, ERA 10.13으로 추락했습니다 피안타율 0.309, WHIP 1.55로 **제구력·안정성 모두 하락세**이며, 이는 곧 “마무리 교체”의 정당성을 입증합니다.

🌟 기아 마무리 대체 인원, 정해영 제외하고 누가 있나?
장현식이 LG로 이적하며 제외된 상황에서, 기아에는 다음과 같은 **마무리 가능 후보들**이 남아있습니다.
- 이의리
7월 20일 NC전 선발 등판해 4이닝 2실점(홈런 2개), 직구 최고 151 km로 **복귀전에서 직구 위력 과시** “4이닝, 아프지 않고 투구했다”는 본인 소감처럼, 직구 능력과 멘탈 모두 클로저 적성 있습니다. - 이준영
현재 1군 좌완 불펜 자원. 좌타 상대 스페셜티로 활용 가능하며, **플래툰 마무리 카드**로 실험해볼 만한 카드입니다. - 성영탁
퍼포먼스+멘탈 두루 검증된 자원으로 **임시 클로저** 임무도 소화 가능

🔍 이의리, 복귀전부터 마무리까지?
이의리는 선발 복귀전에서 64개 투구로 4이닝 2피홈런·2실점하며, 직구 평균 146 km, 최고 151 km를 기록:contentReference[oaicite:7]{index=7}. 복귀 후 변화구 조율 단계지만, 후반기에 마무리나 셋업 역할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피칭을 보여줬습니다. 이범호 감독도 “부상 후 첫 등판 만족스럽다”고 평하며, 향후 역할 확장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하지만 올러의 부상으로 이의리가 마무리가 맡게 된다면 선발 한자리에 구멍이 생기기 때문에 이또한, 좋은 방법은 아니다
이준영은 좌완 스페셜리스트로 마무리에는 부적함 실정이다. 성영탁은 이제 1군 1년차로 아직은 적응이 필요한 단계 이다.
이외 조상우는 클로저 경험이 풍부하지만 어제 경기에서도 동점 후 역전 적시타까지 허용하는 등 불안 요소가 많다.
전상현이라는 카드가 대체 마무리로 가장 적합할 수 있지만 셋업맨으로 믿을 만한 투수가 현재 전상현 뿐이라는 점에서 마무리 보직이동은 어려울 수 있다.

📈 기아 불펜, 구조적 개편 반드시 필요하다
기아는 어제 경기로 이제 **정해영 마무리 체제는 사실상 한계**에 봉착했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대체 가능한 카드로 **이의리 – 이준영 – 성영탁** 등 다양한 투수 조합을 실험하며, 마무리 운용 옵션을 확장해야 합니다. 특히, 성영탁은 선발과 불펜 복합 형태로 운용 가능하며, 향후 예비 마무리 체제로 키울 수 있는 인물입니다.
🧭 결론 – 그래도 정해영!
정해영 블론세이브는 단순 개인 실책이 아닙니다. **기아 타이거즈 불펜 운영의 구조적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원포인트 교체”가 아닌, **불펜 운용 재정비와 마무리 카드 실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후반기 성패는 **이의리 불펜 전환 여부**, **플래툰 마무리 병행 운용**, **정해영 복귀 시점 간 조화**라는 복합 퍼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시점 마무리는 정해영이라는 카드를 바꿀 순 없다고 생각 합니다. 블론세이브 부분 5개로 불명예 1위 이긴 하지만 긴 시즌을 하다보면 어려가지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불안한 요소를 지워내고 스스로 멘탈적인 부분도 잡아 간다면 현시점 가장 최적의 마무리는 정해영 카드 일 수 밖에 없습니다.
타이거즈 세이브 기록을 넘어 KBO 최연소 세이브 기록들을 달성할 수 있는 타이거즈 최고의 클로저를 부상이 아닌 몇경기 부진으로 교체 할 수는 없습니다. 특별관리 특히나 멘탈적인 부분의 관리를 통해 다시금 최고의 마무리 활약을 할 수 있도록 믿음의 야구가 필요한 시점 입니다.
팬 여러분,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정해영 이제 보내고, 이의리 마무리도 괜찮다” vs “불펜 전체 먼저 터닝포인트 만들어야 한다” –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기아타이거즈 #정해영블론세이브 #기아마무리 #KIA불펜문제 #이의리 #이준영 #김건국 #성영탁 #기아마무리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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