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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기아가 손해일까? 최원준 NC행 트레이드, 팬들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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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 NC 다이노스
최원준 포함 3대3 트레이드 분석

📌 트레이드 요약

2025년 7월 28일, 기아는 외야수 최원준(28), 외야수 이우성(31), 내야수 홍종표(25)를 NC에 보내고, NC는 투수 김시훈(26), 한재승(24), 내야수 정현창(19)을 기아로 보내는 3:3 트레이드를 완료했다. 최원준은 10년간 기아에서 뛰었으며, 이번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는다

🔎 커뮤니티 및 언론 반응

언론은 NC가 중견수 약점을 보강하기 위해 주도한 트레이드로 평가했다. NC는 올 시즌 중견수 타율이 0.241, OPS 0.691로 리그 최하위였기에 최원준에게 대대적 기대를 거는 모습이다 

기아 측은 즉시 활용 가능한 불펜 투수 두 명과 미래 유망주 내야수를 확보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 10년 기아맨의 갑작스러운 이적에 아쉬워하는 반응과 ▲ 반등 기회란 기대가 엇갈린다. 특히 예비 FA 선택지였던 최원준을 선점한 NC에 주목하는 목소리가 많다 

✅ 기아 입장: 잘한 트레이드일까?

  • 김시훈과 한재승은 즉시 불펜 전력으로 투입 가능한 우완 투수. 최근 기아 불펜 붕괴로 보완 필요성이 컸다 
  • 정현창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신인 내야수로, 콘택트·수비가 장점이다 
  • FA 전력 보존 측면: 예비 FA인 최원준이 자유계약으로 빠져나갈 가능성도 고려하면 현 시점에 비용 없이 트레이드로 가치 확보한 선택이다 
  • 최원준은 과거 OPS 0.8대, 타율 0.29 이상으로 멀티툴 재능 입증한 선수. 반등 가능성은 여전히 크다는 평가가 많았다
  • 이우성과 홍종표까지 함께 내줘 외야·내야 백업 전력 확보에서 손실을 감수한 측면이 있다.
  • 만약 최원준이 후반기 반등해 시즌 후 FA로 이탈할 경우, NC 입장에서는 큰 손해 가능성도 존재한다 

 

 

🎯 NC 입장: 기대 vs 리스크

  • NC는 즉시 주전 중견수를 충원하고, 팀 장타력 보강을 노렸다. 남은 50여 경기 동안 반등 가능성이 있다면 크게 기대할 만하다 
  • 반면 김시훈·한재승은 최근 시즌 성적(김시훈 ERA 8.44 등)이 좋지 않아 즉시 전력 보강 효과가 불확실하다
  • 정현창 역시 아직 1군 출전 경력이 많지 않은 신예다. 당장 기대치를 충족하기는 어렵다.

✍️ 필자의생각

이번 트레이드는 기아 입장에선 과거 핵심 선수였지만 최근 부진하고 FA 대상이었던 최원준의 가치를 현 시점에 확실히 확보했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반면 NC는 중견수 공백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윈나우’ 전략을 택했지만, 반등 실패 시 투자 대비 손실도 감수해야 할 상황이다.

최원준은 올 시즌을 끝으로 FA 상태가 된다 기아에 남아 있을 가능성도 있었지만 떠나 보내야 하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다. 올시즌은 부진하긴 하지만 그래도 국가대표에 선발될 정도로 능력이 있으며 아직은 야수 중 나이가 어린편이고, 군복무를 해결 했고, 커리어 하이 시즌에는 3할 타율과 40도루라는 컨택과 주루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 줄 수 있는 선수이다. 중견수가 필요한 구단이라면 FA에 베팅을 해볼만 한 선수이다. 한화, NC 등 중견수를 필요로 하는 구단이 탐낼만한 선수이다. 기아 입장에서는 내부 FA 가 많아 최원준을 보내고 받아 올 수 있느 21번 째 선수에 김시훈, 한재승 정도의 유망주 카드를 받아 오기 어렵다고 판단 했을 수도 있다.

10년가 기아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팬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아쉬울 수밖에 없다 기회가 더 많이 부여 된다면 충분히 제몫을 할 선수이다. 아쉬움이 남지만 이미 성사된 트레이드이기 때문에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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